이날 제작보고회는 류훈 감독과 배우 유지태, 윤진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비밀애'는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영화로 오는 3월 25일 개봉한다.
정효정 기자
dtdk79@hanmail.net
이날 제작보고회는 류훈 감독과 배우 유지태, 윤진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비밀애'는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영화로 오는 3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