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나이 17.4세로 국내 최연소 아이돌 그룹인 '대국남아'가 6일 음악중심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데이코리아=신기한 기자] 평균 나이 17.4세로 국내 최연소 아이돌 그룹인 '대국남아'가 6일 음악중심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동경소년'으로 첫 무대에 오른 대국남아(미카, 가람, 현민, 인준, Jay)는 방송 직후 각종 포털의 검색순위 상위에 등록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내가 19살인데, 늙은 느낌이다”, “상큼하다. 정말 귀엽다”, “대륙돌! 대륙남아!”등 신선하단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국남아는 3월 6일 MBC '음악중심', 7일에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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