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 이파니
[투데이코리아=전익현 기자] 모델 겸 가수 이파니의 코스프레 스타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파니의 코스프레(cospre)'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파니는 “다이어트를 위해 적게 먹으면서 과한 운동을 하면 건강을 해칠뿐더러 볼륨 있는 몸매까지 망칠 수 있다”며 “가슴과 힙의 볼륨감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기간 에도 초콜렛은 계속 섭취한다”고 전해 그녀만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이번 스타화보는 '코스프레' 콘셉트로 5박 6일간 마카오에서 촬영했으며 청순하고 섹시한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초코렛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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