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S라인에 뭇남성들 가슴 설레게 해!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신인배우 유민지의 섹시화보가 2차 공개됐다.

유민지는 최근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서 특유의 섹시함을 뽐냈다. 168cm 47kg, 34-24-34의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면서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기적인 S라인에 환상적인 몸매가 조화된 섹시화보를 선보인 유민지는 벌써부터 '2010 최고의 유혹녀'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접속경로 : SK텔레콤 무선 네이트 > 5.화보 > 코리아그라비아)

▼유민지 섹시화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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