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가 뉴욕서 찍은 사진을 올리자 보아가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면서 몸매를 칭찬하고 나서 화제다.

21일 오후 이연희는 뉴욕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비가 많이 오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라고 뉴욕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올려요"라는 내용과 함께 긴 다리에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카멜색 트렌치 코트를 걸친 상태로 팝콘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이연희는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한 손에는 대형 팝콘을 들고 있다.

보아는 이연희의 팝콘 사진을 본 뒤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팔로워들에게 남다른 시선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도 "이연희의 비율은 정말 환상적이다", "보아가 부러워 할 만하다"라며 이연희의 환상적인 몸매에 대해 감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