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기 위한 포석일듯.. 기존 IBM이나 여타 제품들을 따라가기 위해 손을 잡은 곳이 TMAX이군요.. TMAX의 부족한 자금력과 MS의 부족한 기술력의 결합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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