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정민정 기자] 가수 김윤아 부부의 록페스티벌 패션이 눈길을 모았다.

김윤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스텔로 아저씨의 무대가 한창입니다. 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아와 남편 김형규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김윤아는 흰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