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피부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손연재 피부가 화제다. 손연재 피부는 연예인이 아닌 운동선수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연재 피부 초근접! 쩐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손연재 피부에 대해 "팬이 찍은 게 아니라서 포샵도 안 해준 건데 피부가 ㄷㄷ 예쁜 것들이 피부도 좋다니까 ㅠㅠ"라며 감탄을 했다.

손연재는 평소 '체조 요정'으로 불리며 예쁜 외모로 많은 팬들이 따르고 있기도 하다.

손연재 피부를 접한 네티즌들은 "움,, 저나이땐 다 저런거지 뭐.. ^^", "이쁘기만 하구만", "선수냐? 연예인이냐?", "앞트임만 하면 연예계 데뷔해도 될 듯", "나이가 어리니 비비도 잘 먹네", "동글동글 귀여워.. 그리고 말할 때 뭔가 '새가 모이를 쪼듯이' 말하는 느낌?", "그래도 피부 좋긴좋음 하나도 안고치고 저만큼 이쁘다는게 복이다", "어리잖아..", "하 녹는다 녹아 미소", '귀요미", "도자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7일 전지훈련을 위해 러시아로 출국했으며, 현지에서 러시아대표팀과 함께 2월 말 열리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를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