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선다혜 기자] JTBC 드라마 '라스트'를 통해 지하세계 남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그린 두 배우 배우 윤계상과 이범수가 7월 21일에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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