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유광균 기자]중소기업연합통신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19일 저녁 6시 30분부터 강서역 9번 출구 롯데시네마 건물 3층 썬프리모 뷔페에서 ‘좋은 중소기업 알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연합통신이 한국인터림협회, 이업종교류연합회, (사)한국M&A컨설팅협회, ROTC비지니스클럽, (사)한국웃음운동청소년연합회, (사)지구보존환경운동연합회, 한국안전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30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하며 이 중 10개 중소기업이 사업설명회, 50개 기업이 중소기업 홍보 부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연합통신 오혜성 문화부 국장과 한다연 등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아 참여 기업 등 관련 인터뷰 및 동영상을 촬영, 홍보 동영상을 제작한다.

이날 참여 기업들은 중소기업연합통신 뉴스를 주요 포털 사이트, SNS바이럴마케팅 등을 통해 500만명 이상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기프트북 등을 만들어 단체, 협회 회원의 직접 구입 및 판매도 도울 예정이다.

매달 열릴 예정인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단체, 협회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제공 = 에스앤에스글로벌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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