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휴양지 ‘세부와 다바오’

해양레포츠의 천국에서 즐기는 힐링타임...3박4일 일정이면 체험까지 가능
기사입력 2017.03.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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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막탄리조트에 있는 Pool(사진/최치선 기자)

[투데이코리아=필리핀/·사진 최치선 기자 적도에서 가까이 있는 필리핀은 해양레포츠의 천국이다. 올 여름에 제대로 된 물놀이나 바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세부와 다바오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연중 기온이 23~33도 사이의 온화한 열대 기후 지역인 세부와 다바오는 원하면 언제든지 태양 아래서 선탠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세부퍼시픽을 타고 약 3시간 30분을 날아가면  세부공항에 도착한다. 그 순간부터 당신의 움츠렸던 몸의 세포들은 새로운 공기와 햇빛을 흡수하고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다. 그리고 물먹은 스펀지처럼 무거웠던 발이 갑자기 생긴 스프링에 의해 튀어 오르는 느낌을 받는다. 비행기까지 따라왔던 긴장덩어리도 트랩을 내려 공항을 빠져나오면서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제부터 4박 5일간의 시간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공개한다.
(필리핀 관광청이 추천하는 세부&다바오 투어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다바오에 간다면 아포산의 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캠프 사브로스의 지프라인 라이드 체험도 놓치지 않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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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공항에서 이동하는 여행자들의 모습(사진/최치선 기자)

판타스틱 세부의 첫날 밤
CEBU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 (Shangri-La's Mactan Island Resort)

새벽에 도착한 세부 공항은 한적하고 조용한 편이다. 내리자마자 반쯤 잠에 취한 모습으로 각자 짐을 챙겨서 공항을 빠져나온 일행들은 기다리고 있던 가이드를 따라 미니버스에 올라탔다. 캄캄한 시골 길을 약 20분정도 달리던 버스가 검문소에서 멈췄다. 샹그릴라로 들어가는 정문인 것 같았다. 군복을 입고 자동소총을 든 보안요원이 마약 탐지견과 함께 차를 한바퀴 둘러보더니‘오케이’하며 가라는 손짓을 한다.  

버스는 안으로 더 들어가 로비에서 정차했다. 그 순간 눈앞에 영화 속 한 장면이 펼쳐진다. '하와이에 잘못 온 것은 아닌가?'  착각에 빠질 정도다. 세부 막탄 섬의 전통 옷을 입은 무용수들이 손님을 위해 환영의 춤을 추기 시작한 것이다. 목에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누군가 걸어준 꽃목걸이가 그네처럼 걸려있었다. 1시간의 시차보다도 낯선 환경과 새벽이란 시간 때문에 무희들의 춤은 환상을 보는 것처럼 아득했다. 새벽에 페르시아 궁전 같은 넓은 홀에서 아름다운 무희들이 춤을 출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하지만 피로가 누적된 육체는 잠을 더 원했다. 아쉬움 속에 환영식이 끝나자 모두는 상쾌한 아침을 기대하며 각자의 방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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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호텔의 카운터에서 체크 인을 하는 여행자.(사진/최치선 기자)

방으로 오면서 살짝 둘러본 리조트 시설은 최고급이다. 우아하면서 세련되고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분위기가 이국적이다. 내부도 대단하다. 홀수는 바다 쪽 짝수는 가든 쪽이라고 한다. 슬쩍 키를 보니 홀수다. 방은 혼자 사용하기에 너무 큰 느낌이다. 총지배인의 환영인사가 적힌 메모지가 탁자 위에 있다.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샤워를 하자마자 침대 속으로 들어갔다. 시계의 작은 바늘이 벌써 숫자 4를 가리키고 있었다.
뒤척거리다 7시쯤 일어났다. 커튼을 열어보니 창밖으로 펼쳐진 해변의 모습이 그림이다. 야자수와 흰모래 그리고 산호색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바로 앞에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은 풀장이 있고 수영을 즐기는 몇몇 사람들이 눈에 띈다.  창밖의 풍경을 보면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걸리는 것을 느낀다. 왠지 이번 여행은 즐겁고 멋진 추억으로 채워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세부의 명소와 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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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페드로 요새의 전경(사진/최치선 기자)

세부 섬은 중앙 비사야에 위치한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587km 가량 떨어져 있다. 길이는 225km, 세부 지방은 167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 중 가장 인기 있는 섬은 막탄과 말라파스쿠아, 반타얀, 카모테스 이다. 또한 수많은 섬 가운데 무인도로 모험을 즐기는 여행가들이 탐험하기에 좋은 코스로 불리 운다. 바다 빛깔이 시각마다 일곱 가지 색으로 변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세부는 휴양과 액티비티를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배합해 맞춤형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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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니뇨 대성당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판(사진/최치선 기자)

럭셔리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세부에서는 왕과 여왕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귀족적인 휴가를 기대해도 좋다. 천지가 멈춘 듯 고요한 순간을 원 없이 만끽하다가도, 심심하다고 느껴질 때쯤이면 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해양스포츠, 호핑투어, 스파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쪽빛 해변가의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비치에 한가로이 누워있거나, 시원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독서 혹은 자연을 감상하거나 체질별 욕조 트리트먼트 경험을 하는 등 세부에서 무엇을 할지는 전적으로 여행자의 선택에 달렸다. 

쉬고 싶을 때 쉬고,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을 때는 그렇게 하면 된다. 그래도 멀리 여기까지 왔으니 세부 주변의 명소를 여행해 보는 것을 어떨까. 마젤란의 십자가(Magellan's Cross) 및 산토니뇨 성당(Santo Nino Church), 산 페드로 요새(Fort San Pedro) 등은 꼭 둘러보아야 할 세부의 명소들이다.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 (Shangri-La's Mactan Island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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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막탄 리조트 전경(사진/필리핀 관광청)

필리핀 대통령이 수여하는 최고의 호텔상에 선정된 샹그릴라 리조트는 540여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는 열대지방 특유의 독특한 장식과 발코니가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세부공항에는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매시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들어가는 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세부에서 가장 큰 규모인 샹그릴라 리조트는 매일 80여 가지의 다양한 뷔페식사를 제공하는 메인 식당 이외에도 중국, 이탈리아, 아시아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각각의 레스토랑과 바다 바람을 맞으며 이국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까지 완비되어 있다. 연인과 산책하기 좋은 야자수 나무로 가꿔진 풍경과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진 샹그릴라의 리조트 전용 해변도 인상적인 추억을 선사할 최적의 장소이다.
홈페이지: http://www.shangri-la.com/en/property/cebu/mactanresort

마젤란의 십자가 (Magellan's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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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십자가 (사진/최치선 기자)

마젤란 십자가는 필리핀 최초의 가톨릭 신자가 된 라자후마본 추장과 그 부락민들이 세례를 받은 것을 기념해 마젤란이 1521년 4월에 만든 나무 십자가이며, 이의 보관을 위해 마젤라스 거리에 팔각정이 건립되었다. 팔각정 내부의 천장에 그려진 벽화에는 당시의 세례의식의 광경이 잘 나타나 있다. 십자가를 조금 달여 마시면 병이 낫는다는 믿음이 있어서 나무를 조금씩 떼어가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아, 현재는 단단한 나무로 씌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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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니뇨 성당 (Santo Nino Church)(사진/최치선 기자)

도시 한 중앙에 위치해 있는 산토 니뇨 성당은 1565년 레가스피에 의해 세워진 성당으로 성어거스틴 성당이라고도 한다. 마젤란이 선교 당시, 왕비에게 선물로 주었다는 어린 예수상이 이곳에서 보관되고 있어서 더욱 유명해졌다. 1565년 대 화재를 비롯한 몇 차례 발생한 화재에도 상처 하나 없이 온전하게 남아 세부 주민들에게 기적으로 받아들여졌고 이후 수호성인으로 받들어지고 있다.

카르본 시장 (Carbo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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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본 시장의 풍경(사진/최치선 기자)

재래 항구와 연결된 카르본 시장은 세부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항구 도시답게 신선하고 다양한 어패류부터 등나무 제품 등의 다양한 수공예품을 갖추고 있으며 값 또한 저렴하다. 장보는 사람들로 복작거리며 소란스럽지만 서민의 삶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산 페드로 요새 (Fort San Pe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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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페드로 요새 (Fort San Pedro) (사진/최치선 기자)

필리핀을 식민지로 삼고있던 스페인이 이슬람 해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세부항에 건설한 요새로 마닐라에 세워진 인트라무로스와 쌍벽을 이룬다. 처음에는 목책만으로 만들어진 파수대에 불과했지만 1738년에 이르러 지금의 모습처럼 석조로 개축되었다. 일본의 포로수용소로 쓰여지기도 했다.

세부의 유명 악기 '기타'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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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레 기타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멋지게 기타솜씨를 뽐내고 있다.(사진/최치선 기자)

마젤란 포인트에서 남서쪽으로 5km정도 떨어진 마리바고 마을은 기타를 만드는 곳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세부 하면 떠올릴 정도로 세부 기타는 모두 수제품으로 마리바고에서 만들어진다. 기타공장에는 기타 전시실과 작업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타 제작현장을 직접 보여주고 설명도  해준다. 

Tip. 세부 100배 즐기기 핵심 포인트

1. 선크림은 반드시 2중으로 수시 바른다.
2. 물속이나 물 밖이나 희귀 열대어를 많이 보려면 빵을 꼭 가지고 간다.
3. 수영을 못해도 구명조끼와 수경, 스노클 그리고 핀(오리발)이 있으니 겁먹지 말고 도전해 보자.
4. 바다 바닥에는 산호가 많아서 맨발은 위험하다. 반드시 핀 또는 아쿠아슈즈를 착용할 것.
5. 짐은 비치파라솔에 놓아도 아무도 안 가져간다.
6. 호텔에서 짐을 들어주거나 도움을 받으면 팁으로 1$정도 준다.
7. 해변에 있는 수영장은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8. 산 마구엘 맥주는 2000~3000원으로 한국보다 4배정도 저렴하다.
9. 망고는 공항에서 사면 비싸니 공항근처 대형마트(아얄라 쇼핑센터)에서 구입한다. 7D망고가 맛있다.
10. 필리핀 전압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220V이다. 
하지만 전기기구를 전원에 연결하는 콘센트 모양은 우리나라의 110V 용과 같다. 
따로 준비하거나 호텔에서 빌려 사용한다.
11. 필리핀의 화폐단위는 페소(Peso)이며 1페소는 약 26원 정도이다. 출국 전 우체국에서 달러로 환전해 가는 게 좋다. 

Davao에서 바다와 놀기...바다가 더 하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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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공항에 도착한 세부 퍼시픽 항공(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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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공항에 도착했음을 알려주는 환영인사(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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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공항에 도착한 여행자들이 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사진/최치선 기자)

세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세부퍼시픽에 탑승한지 한 시간 만에 다바오 공항에 도착했다. 다바오 공항은 세부공항보다 훨씬 규모가 작았다. 공항에서 일행을 태운 버스는 다바오의 명소로 꼽히는 펄팜 리조트로 이동하기 위해 마리아나 부두로 향했다. 마리아나부두에서 쾌속선을 타고 50분 정도 수면 위를 미끄러지듯 달리면 펄팜비치 리조트가 있는 섬에 도착한다. 배에서 바라본 펄팜 리조트는 바다 위에 세워진 수상리조트와 해안기슭에 들어간 리조트로 구분되었다. 높이 자란 야자수 아래 멋지게 자리 잡은 리조트는 무척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배에서 내리기도 전에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펄팜 리조트에서의 특별한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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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리조트로 이동하기 위해 배에 오르는 여행자들(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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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에 위치한 민다나오(Mindanao)섬의 수도인 다바오(Davao)는 뚜렷한 건기나 우기 없이 연중 내내 온화한 열대성 기후를 보이며 태풍도 지나가지 않는 지역이다. 평균기온은 20.8도에서 32도 사이를 오가고 연 강수량은 2,000mm 정도이다. 다바오의 지형은 다양한 그림 같은 경치로 수놓아져 있다. 과일 플랜테이션과 난초 농장은 화산에 지친 언덕과 계곡을 뒤덮고,원시림은 희귀한 야생동물을 양육한다. 다바오란 지명은 불이란 뜻의 토속어인 "다바-다바(Daba-daba)"에서 유래되었다. 다바오는 또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두리안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재래식 화장실에서 맡을 수 있는 독한 향 때문에 호텔이나 리조트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펄팜 비치 리조트(Pearl Farm Beach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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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팜리조트 입구에 세워져 있는 안내판(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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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팜비치에 있는 수상리조트(사진/최치선 기자)

펄팜비치리조트(Pearl Farm Beach Resort)는 필리핀의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7,107개의 섬들이 지닌 다양성이 융합된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사말 섬(Samal Island)의 한적한 곳에 위치한 펄팜 리조트의 새하얀 백사장은 화려한 색채를 지닌 다양한 문화를 수 놓은 듯한 한편의 명화를 보는 듯하며 그 탁월함은 푸른 바다 물결 사이에서 반짝이는 진주처럼 돋보인다. 수평선을 따라 줄지어 있는 이국적인 빌라들과 코티지는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받아 동양적인 누각과 이슬람 건축 양식 등 특별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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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팜 비치리조트의 선착장 모습(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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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팜비치 리조트 내에 있는 풀(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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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 주변의 풍경(사진/최치선 기자)

수정같이 투명한 바다, 바닷속을 화려하게 수놓는 산호초와 열대어, 유난히 파래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현실감각을 잃어버리게 하는 푸른 하늘은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이구나' 하는 느낌을 준다. 적도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서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말섬은 스쿠버 다이빙과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의 마라나오 레스토랑은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이국적인 과일, 필리핀 전통 요리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 볼 수 있어 머무는 내내 먹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다.

투숙객들은 파롤라 바(Parola Bar)에서 주변의 섬들과 아름다운 해변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신혼부부라면 해변에서의 로맨틱한 선셋디너(Sunset Dinner)를 추천한다. 그 때, '펄팜 비치'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매년 전세계 신혼 부부들이 평생에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찾고 있다.
세부정보TEL: 63-82-221-9970객실 수: 73개Homepage: www.pearlfarmresort.com
 
마르코 폴로 호텔(Marco Polo Dav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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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 호텔 내에 있는 실내 풀의 모습(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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