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헤이조 천도 1300년 역사가 살아있는 '나라현'의 매력

기사입력 2017.03.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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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조궁(平城宮)유적지 / 스자쿠몬(朱雀門)

[투데이코리아=일본/·사진 이지현 기자] 헤이조 천도 13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나라현의 매력을 찾아 떠나보자. 해마다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그 중 발품을 팔다보면 더욱 뜻깊은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현 전체에서 이루어지는 국보 등의 특별 공연을 비롯, 나라의 곳곳을 돌아보는 워킹 이벤트, 시정촌별로 열리는 연중·전통행사와 관련 이벤트 등 현 전체가 장대한 역사 탐방 회랑이 되어 고도(古都) 나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1년 동안 약 50개의 신사·사찰에서 현지 비보(秘寶)·비불(秘佛)의 특별 공개, 특별 강화(講話), 역사·자연·공예·음식 등을 테마로 한 지역 이벤트, 나라를 돌아보는 워킹 이벤트와 스포츠 이벤트, 문화재·서예·회화 등 교류를 테마로 한 특별 전람회 등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 JNTO, 나라현)


헤이조쿄(平城京) 주변
   
세계유산 '고도(古都) 나라의 문화재'와 계승되어 온 전통 행사나 다채로운 역사, 문화적 이벤트 그리고 새로운 나라(奈良)를 연출하는 프로그램 등 매력있는 나라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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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쇼다이지(唐招提寺) / (금당사진제공: 나라시 관광협회)

카즈라기주변
고대 왕조가 전승되는 카츠라기(葛城) 지역의 역사를 되집어보는 워크 이벤트와 수행자(役行者)에 관한 포럼등을 개최하여 유구의 신비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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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츠키 마츠리(霜月祭) 

야마토(大和) 고원 / 우다(宇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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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曽爾)의 사자춤

한가로운 자연, 전통 문화에 접한 정취있는 곳들을 느낄 수 있는 투어, 그리고 공방(工房) 체험 등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다. 

이카루가(斑鳩) / 시기산(信貴山)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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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카 호키지 삼층탑  
세계유산 '호류사(法隆寺)의 불교 건축물'을 시작으로 지난 역사의 산물이 넘쳐나는 지역, 쇼토쿠타이시(聖徳太子) 연고(ゆかり) 여행 그리고 일본인 마음의 근본 '화(和)의 정신'을 다시 볼 수 있는 세미나 등이 펼쳐진다.

아스카(飛鳥) / 후지와라(藤原) 주변
'옛 도읍지 아스카(飛鳥) / 후지와라(藤原) 그리고 관련 문화유적지, 히미코(卑弥呼)의 낭만등이 넘치는곳에서 봄의 신무제(神武祭)에 맞춘 퍼레이드나 국제 예능 페스티벌등 유구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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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부타이(石舞臺) 고분
요시노(吉野) 주변

세계유산 '기이(紀伊)산지의 영장(霊場)과 참배길'을 시작으로 하는 풍부한 자연과 역사문화가 넘치는 신비의 땅위에서 원류(源流) 체험 순회와 자연 환경의 중요성을 되집는 포럼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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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네오쿠가케미치. 사진제공: 나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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