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1일부터 기존의 맛과는 다른 최고 미식가들의 진수를 보여준다

[투데이코리아=민은경 기자] 투데이코리아는 오는 2017년 1월부터 전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내 독자 여러분들에게 낱낱이 소개한다.

기존의 TV 방영이나 맛 자랑 등 광고성 맛집 소개와는 차원이 다른 취재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을 놀라게 해줄 것이다.

특히 기존의 매스컴 등은 광고료 및 제작비를 받고 맛집을 소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리거나 실망을 안겨주는 사례가 비일비재했으나 투데이코리아에서는 결코 음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기사는 용납할 수가 없다.

따라서 순수한 자연의 맛을 내는 우리나라의 진정한 맛집을 발굴해서 여러 독자에게 추천할 것이다.

아울러 맛집 소개는 일체의 광고비나 제작비 등을 요구하지 않고 순수한 취재만으로 진행될 것이다.

투데이코리아는 취재기자가 직접 전국의 맛집을 찾아서 음식점에서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친 다음 식당 측에 기사 게재를 허락받는 선 취재 후동의 방식을 취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 맛집으로 소개됐던 백종원의 삼대천왕은 물론 생생정보통, 생방송투데이 등 다양한 TV에 방영된 곳도 엄격한 잣대로 취재를 통해서 어떤 부분이 부풀려졌는지 따져보기로 했다.

그동안 TV 등에 방영된 맛집을 찾은 미식가들의 불만은 알게 모르게 널리 알려진 상태이다.

따라서 투데이코리아는 단 한 명의 미식가들에게 실망을 주는 집은 취재를 통해서 엄격하게 평가를 하여 사랑받는 맛집을 소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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