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동양의 3대 무용극 '카타칼리'에 빠지다

기사입력 2017.03.29 10:1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20322204935_6990.jpg
 
[투데이코리아=인도/·사진 최치선 기자] 남인도 케랄라주의 춤 카타칼리kathakali는 무언극이다. 인도를 대표하는 5대 무용 중 하나인 '카타칼리'는 배우들의 얼굴표정과 몸짓만으로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완벽하게 만들어 낸다. 


일본의 가부키와 중국의 경극 그리고 인도의 카타칼리가 동양 3대 연극으로 꼽힌다. 몇시간에서 길게는 밤새워 공연하는 '카타칼리'의 특징은 화려한 분장과 배우들의 표정연기다. 관객들은 공연전 인도의 여러 신으로 분장하는 연기자의 모습을 1시간 정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분장도구는 화려한 분장에 비해 단촐하다. 식물 천연 재료로 만든 물감, 가느다란 나뭇가지, 손바닥보다 조금 큰 거울이 전부다. 분장에 걸리는 시간은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10세기부터 시작된 '카타칼리'는 원래 궁중에서만 공연하던 것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관광상품화 되어 서민들도 카타칼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세계일주배틀 제1탄 '인도를 내품에'의 수상자 김아름 씨는 2개월간 인도를 여행하면서 무척 귀한 영상을 만들어 왔다. 그중 코친에서 공연한 '카타칼리'를 먼저 올린다. 남인도 최고의 춤인 '카타칼리'의 매력에 빠져보기 바란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시윤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