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린리조트 ...바다 위에서 자는 느낌은 어떨까?

선상서 즐기는 짜릿한 손맛과 성산일출봉 감상은 보너스
기사입력 2017.05.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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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낚시와 성산일출봉 감상포인트로 좋은 마린리조트.


[투데이코리아=최치선 기자] 일주일이 넘는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국내와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이번 연휴에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지상에 있는 흔한 펜션이나 호텔이 아니라 바다 위에서 자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 성산포 앞바다에서 운영 중인 선상호텔 마린리조트’는 바다 위의 호텔이다. 


제주마린리조트는 45억 원을 들여 국내 처음으로 낚시를 즐기면서 해상 숙박도 할 수 있는 선상호텔 햇살이든을 건조했다. 선상호텔은 가로 15m, 세로 50m 크기의 바지선(1000t)2층 호텔로 꾸며졌다.



선상호텔은 성산포항에서 2시간 항해구역이면 어느 곳이든지 30t급 예인선에 이끌려 이동한 뒤 정박한다. 이용객들은 성산포항에서 보트를 타고 이 호텔로 옮겨가 투숙하는 방식이다. 호텔 관계자는 개장 후 하루 300여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린리조트는 20여명이상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82크기의 대형실 2, 494인실 18개 등 20개의 객실을 비롯해 노래방, 식당, 스쿠버다이버를 위한 다이버숍 등으로 구성됐다. 1층 갑판에는 쥐치와 어랭이, 고등어 등 다양한 어종의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제주씨월드측은 "지난
20095월 오픈한 선상호텔은 선상에 구조물을 갖춰 선박검사를 받으면 해상호텔을 운영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처음으로 건조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마린리조트 숙박은 이색체험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지만 한가지 주의할 것은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라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잔잔한 파도라도 밤새 흔들리다보면 멀미가 날수도 있기때문이다.  


객실 요금은 비수기 기준 평일 2인실 9원, 주말 11만원 이다. 낚시를 원할 경우 5000원어치 미끼를 구입하면 낚싯대를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위치 : 제주시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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