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중도하차 이유는..

"건강 회복" 소속사 발표 불구 암투병 중 사망 '충격'
기사입력 2017.04.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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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故 김영애
 

[투데이코리아=박진영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신구와 호흡을 맞추다 돌연 모습을 감췄던 배우 故 김영애의 하차 이유가 밝혀졌다.

김영애는 췌장암으로 투병생활을 잇다 9일 결국 별세헸다. 김영애는 지난 2월 26일 종영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도 열연을 펼쳤던 터라 이번 사망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김영애는 이 드라마 50회까지 출연하다 돌연 하차했다. 마지막 회에서도 출연하지 않았다. 당초 소속사 측은 50회까지만 계약하고 김영애가 휴식을 취해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김영애는 71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수사반장' '모래시계' '해를 품은 달' '닥터스' 등 60여 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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