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에티오피아에 6·25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태국, 콜롬비아에 이어 세 번째···복지회관 건립에 총 26억 지원
기사입력 2017.04.21 09: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롯데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 보은사업으로 국방부와 함께 에티오피아에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크기변환_[롯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합의서 체결식.jpg▲ 롯데그룹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시청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이석환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전무,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멜레세 테세마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장, 시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그룹 제공.
 

2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시청에서 이석환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전무,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멜레세 테세마(Melese Tessema)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합의서를 체결했다.
 
롯데는 지난 2013년 7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국방부가 추진하는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은 태국 방콕(2014년 3 월 준공), 콜롬비아 보고타(2017년 9월  준공 예정)에 이은 세 번째 지원사업이다. 이번 건립은 2층 건물로 201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에티오피아는 1950년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 명을 파병했으며 6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이번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희생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시윤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