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선거 캠프로부터 온 문자를 받다

지난 국민 선거인단에 대한 감사 메시지 및 국민특보단 모집
기사입력 2017.04.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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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서울 강남의 직장인 A씨는 21일 오후 1시 23분 경 문자 한 통을 받았다. 발신자는 문재인 선거 캠프였다. 무슨 내용인가 살펴보니 지난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에 참여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였다. A씨는 지난 민주당 경선에 비록 당원은 아니지만 국민 참여 선거인단으로서 ARS 투표를 한 바 있다. 감사 인사와 더불어 ‘문재인 국민특보단’을 모집한다는 내용과 더불어민주당 앱이 출시됐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었다.

민주당 경선 사진.jpg▲ 지난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승리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문자를 통해 “지난 민주당 경성 선거인단에 참여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권교체가 눈앞에 다가왔다. 이는 여러분의 힘이다. 여러분이 문재인이고 안희정, 이재명, 최성이다”고 말했다.

이어 문 후보는 “우리는 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향해 출발했다. 서로를 믿고 더 절박한 마음으로 승리를 향해 걸어가자. 촛불광장의 약속과 여러분의 열망을 잊지 않겠다. 이제 저와 함께 하는 국민특보가 되어 주셔서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인사를 마쳤다.

‘문재인 국민투표단’은 캠프의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 및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민특보단 홈페이지 온라인 회의실에서 토론할 수 있고 주요 현안 발생 시마다 캠프 특보단에 안건을 제안할 수도 있다. 국민특보단의 회의 내용은 캠프 전략본부에서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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