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좌조회, 스마트폰과 은행 창구에서도 가능

지난 21일부터 스마트폰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배포
기사입력 2017.04.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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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계좌조회서비스 및 효과(사진=금융위원회 배포 보도자료).jpg▲ 기존 PC조회와 함께 추가된 휴먼계좌조회서비스 및 효과(사진=금융위원회 배포 보도자료)
[투데이코리아=이시원기자] PC 인터넷으로만 조회가 가능했던 휴면계좌통합조회서비스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과 은행 창구에서도 조회가 가능해졌다. 또한, 계좌 정리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12월 9일부터 시행된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인터넷상으로 간편하게 소액 비활동성 계좌를 정리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스마트폰에서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배포했다.

‘어카운트 인포(Account Info)’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하면 PC 인터넷 홈페이지와 같이 계좌 조회, 잔액의 이전·해지, 자동이체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은행, 보험사 영업점을 방문하여 휴면계좌 정보를 요청하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은행, 보험사, 우체국의 미출 연 휴면계좌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출연 휴면계좌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휴면계좌조회를 위해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시행하던 서비스 이용 시간을 오는 10월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5시간 연장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9일부터 시작한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지난 18일까지 338만9,000명 조회, 359만4,000개 계좌 정리, 총 266억8,800만 원이 신 계좌로 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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