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오주한 기자]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7차 변론이 27일 오후 2시2분께 시작됐다.

국회 소추위 변호인단으로는 황정근, 임종욱, 신미영, 문상식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 측 변호인단으로는 서석구, 김평우, 이동흡, 손범규, 채명성, 전병관, 배진혁, 황성욱, 이상영, 정장현, 송재원, 유영하, 최근서, 위재민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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