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길로 '영'원히 가라. '철'새야" 문구 홍청군내 걸려
사진=A커뮤니티
[투데이코리아=이주용 기자]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에 대한 지역구(강원도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의 반응이 심상치않다.
"배신자! '황'천길로 '영'원히 가라. '철'새야"라는 문구가 홍천군내에 걸린 것이 최근 한 네티즌 카메라에 담겨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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