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9, 각 후보 오늘 일정은?

기사입력 2017.04.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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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I20170423_0012931514_web.jpg▲ 대선을 9일 남겨둔 30일, 각 대선후보들은 지지를 호소하며 유세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투데이코리아=오승환 기자] 대선을 9일 앞둔 30일 주말, 각 대선후보들은 총력전에 나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충남 공주, 대전 중구, 서울 신촌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그는 충청권과 수도권을 돌며 '통합'과 '균형 발전'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수도권 공략에 집중한다. 그는 경기 포천·연천·동두천·의정부를 거친 후, 서울, 인천으로 이동해 자신에 대한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자신이 강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한 대통령 적임자임을 강조, 휴전선과 맞닿은 경기북부 권역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경기 수원·안양·부천·고양에서 집중 유세를 벌여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선다. 오후에는 EBS 2017 대통령후보 초청 특별대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에 출연할 계획이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영남권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그는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영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영화 및 문화정책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또한 영남권에 집중할 계획이다. 포항, 대구에서 유세를 펼친 뒤 특히 경북 성주를 방문해 사드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심 후보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야함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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