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한국대선,민주정치 발전 이룰 중요한 기회"

기사입력 2017.05.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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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fe.png▲ 대선 주요3인
 
 
[투데이코리아=문경아 기자] 19대 대선의 본격적인 투표시작을  4시간 여 남겨둔 가운데 국내는 물론 전세계 외신들도 이번 대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장기화되는 실업률과 인구절벽, 노령화의 가속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또 국제적으로 사드문제가 불거지면서 한반도 위기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의 부정부패로 신임을 잃은 국정을 다시 일으켜 세울 후보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차기 정부는 투명하고 적폐없는 정부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외신들과 국내 언론들은 이번 19대 대선을 두고 "과거 적폐를 딛고 민주적 정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보도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인 26%를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차기정부선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주요 후보 3인(문재인, 홍준표, 안철수)의 박빙 판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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