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국민추천제 도입해 국민의견에 귀 기울일 것"

기사입력 2017.05.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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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32.png▲ 막판 선거유세과정에 참여한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
 
[투데이코리아=문경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새 정부 출범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 위원장은 SNS를 통해 "광주와 호남을 비롯해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국민들께 감사하다" "국민들이 이끈 촛불민심과 5월의 싱그러움이 만나 희망의 빛이 되었다"고 전하며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국민여러분의 선택은 위대하며 역사적이고 정의와 공정이 제도로서 정착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역할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10일 오전에는 TBS교통방송<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전화 인터뷰로 출연했으며 애초 문 대통령의 득표율 목표치인 45%에 못미쳐 41.1%를 기록한데에서는 "5자 구도에서 큰 표 차이가 나는데에 의미를 두고싶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당과 정의당에 대해서는 "협력과 협치가 중요하다"며 당과의 연대를 떠나 정의추구를 목표로 협조적인 동행을 희망했다.

새 정부 입각에 대해서는 "국민 추천제를 도입해 보다 국민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하기위해 국무총리 제청권을 보장해달라는 제안서를 드렸다"며 "통합정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는 기간동안 국민의 의견을 잘 수렴해 전달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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