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식품안전의 날’ 법정 기념일 지정 행사 풍성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차원
기사입력 2017.05.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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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02년부터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법정 기념일로 지정돼 시행된다.

이번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오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동시에 13일까지 식품안전체험관 운영하고 식품안전박람회를 진행한다. 
 
이에 발맞춰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도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20170510_163249.jpg▲ 홈플러스 행사 상품. 사진=홈플러스 제공.
 

롯데마트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 점에서 ‘식품안전의 날 특집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롯데, 신한, KB국민카드를 이용해 CJ·동서·유한킴벌리·코카콜라 등 24개 브랜드의 1500여개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위 행사의 동일한 브랜드 상품 대상으로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대표적으로 ‘티오 아이스티 복숭아(70입)’, ‘니베아 테오롤온(50ml)’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 한해 각 9900원, 4920원에 판매한다.

또한, CJ 브랜드의 햇반 상품을 두 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10% 할인을, 애경/CJ LION 브랜드의 액체세제 리필 상품을 두 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점포에서 샘표와 CJ 제일제당의 대표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양조간장, 햄, 백일된장 등 저염식품과 주수 등 음료 상품 중에서도 저당식품을 선정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됨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식품안전의 날 취지를 고객들에게 알리고 관련 업계로서 식품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세세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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