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19일 멕시코시티 개최 NFL...멕시코 관광부 적극지원

기사입력 2017.05.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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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최치선 기자] 멕시코 관광부와 멕시코 관광청은 멕시코 시티에서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1월 19일 오클랜드 레이더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경기가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2017년 NFL이 미국 외에서 개최하는 5번째 경기다.

멕시코 관광청은 천 장의 경기 티켓을 미식축구를 하는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며, 멕시코 시티 전반에 걸쳐 박물관 및 관광지의 입장권 할인과 함께 레스토랑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뉴잉글랜드와 오클랜드 경기 전에는 NFL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멕시코 시티-NFL 플래그 풋볼 경기가 열리며 ‘NFL Play 60’ 클리닉도 진행될 예정이다.

EY 스포츠 산업 그룹 (Sport Industry Group of EY)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멕시코에서 열린 NFL 정규리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4500만 달러에 이른다. 또한 차폴테펙 공원에서 열린 NFL 팬 축제에서는 20만 5천명이 참가했으며 5만 5천명 이상이 경기 주간에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약 만 명의 미국 방문자가 멕시코에서 열린 경기를 관람했으며, 올해는 작년 수치를 능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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