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의미심장 멘트 "청년들, 책임 동반도 알게 될 것"

文대통령, 20대서 압도적 득표율.. 12일 '文대통령 종이컵' 멘트도 눈길
기사입력 2017.05.16 11:0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jpg
 

[투데이코리아=박진영 기자] 지난 12일 MBN 뉴스8 '이 한 장의 사진' 코너에서 네티즌 반응을 전하는 도중 문재인 대통령의 종이컵 사용을 지적한 김주하 앵커가 15일 같은 코너에서 의미심장한 마무리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끈다.

김 앵커는 "오늘은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만 성년의 날이기도 하다. 전국 곳곳 성년식에서 이제 막 어른이 된 청년들이 난생 처음 도포 입고 갓과 족두리를 썼다"며 "이들은 앞으로 누리게 될 권한 만큼이나 같은 무게의 책임도 따른다는 사실을 곧 알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젊은이들의 표정만큼이나 하늘이 유난히 파란 하루였다. 하늘을 가리키면 하늘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9일 지상파3사의 19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0대 연령층에서 47.6%의 압도적 득표율을 올렸다.

김 앵커는 12일 '이 한 장의 사진' 코너에서 문 대통령이 커피를 즐기는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는 네티즌 댓글을 소개하면서 "댓글이 다양한다"며 "'커피 대신 국산차를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부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까지"라고 말했다.

김 앵커가 직접적으로 문 대통령을 비판한 건 아니지만 어떤 의도로 이러한 댓글을 전했는지 알 수 없다는 비난이 일각에서 나왔다. 이번 청년층 대상 멘트와 '문 대통령 종이컵' 멘트를 연관시켜 김 앵커가 문 대통령을 깎아내리려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시윤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