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ㅂ’여중 교목, 여학생 ‘성추행’충격...경찰 수사” 관련 반론보도문]

기사입력 2017.05.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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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4월 21일자 사회면 “[단독] 서울 ‘ㅂ’여중 교목, 여학생 ‘성추행’ 충격...경찰 수사”라는 제목으로 서울 소재 기독교재단의 여중 교목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하여 관련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교목은, 여학생 교실에 무단으로 침입하였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신입생들이 참여하는 예배 준비를 위해 각 학급의 새로 선출된 선교부장을 불러내기 위하여 쉬는 시간에 급하게 여러 교실을 뛰어다니다가, 체육복을 갈아입고 있는 학급의 교실에 들어갔던 것이고, 당시 목적이 선교부장을 불러내는 것이었기 때문에, 선교부장이 누구냐고 물어보고 잠깐 나오라고 한 후 곧바로 교실에서 나온 것일 뿐임을 밝혀 왔습니다.

한편, 교목실로 중학교 학생 4명을 불러 신체 일부를 만졌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교목은 학생들을 교목실로 부른 적이 없고, 학기 초에 신입생들에게 교목실에 놀러 오면 핸드폰 고리를 나누어 주겠다고 홍보를 한 적이 있는데, 이를 듣고 쉬는 시간에 핸드폰 고리를 받기 위해 교목실 문 앞을 서성이는 학생 4명을 발견하여, 반가운 마음에 교목실 문을 열면서 여기가 교목실이라고 소개하고, 들어가자고 하면서 한 학생의 소매를 잡았던 것이 전부이며, 쉬는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교목실에 들어온 학생들에게 핸드폰 고리를 나누어주고 보냈을 뿐 특별한 신체접촉이 있었던 것이 아님을 밝혀 왔습니다.

특히 해당 교목은, 당시 핸드폰 고리를 받아가는 학생들이 종종 있어 그러한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시 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고, 사건이 불거진 후 해당 학생들과 이야기 할 때 4명의 학생 중 한 명이 교목실에서 나갈 때 팔을 톡톡 두드리면서 잘 가라고 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을 뿐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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