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시윤기자] 23시 10분 기준으로 세월호가 해저면에서 9m 높이까지 인양됐다.

해양수산부는 수면까지 약 13m 남았으며, 부양까지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간당 끌어올리는 속도는 약 3m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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