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찌질의 역사’ 프리뷰 티켓오픈 1위

6월 6일부터 8일까지 공연 매진되면 프리허그 공약 실현될까
기사입력 2017.05.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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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변환_찌질의역사_티켓오픈창작1위.jpg▲ 사진출처=인터파크 티켓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프리뷰 티켓오픈 1위를 달성했다.

18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 단독으로 진행된 프리뷰 티켓 오픈은 6월 3일 1회, 6월 4일 2회, 총 3회 공연으로 전석 3만원이다. 캐스팅 일정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1차 티켓 오픈 시 소극장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뮤지컬들을 제치고 예매랭킹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던 바 있다.

앞서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지난 16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베일에 쌓여있던 음악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김형석, 김창환, 천성일 등 국내 유명 작곡가들의 히트곡들이 웹툰 ‘찌질의 역사’의 스토리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3인조 밴드 ‘토끼굴’의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열창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배우들은 6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4회의 공연에 대해 프리허그를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해당 회차 공연들이 매진되면 해당 공연의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과의 프리허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솔직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올 여름 대학로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올라간다.

고구마 캐릭터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배우, 그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정재은, 김히어라 배우가 출연 예정이며, 이외에도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거침없는 청춘 에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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