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디자인, 모델까지 직접 나서

<사진> www.starly.co.kr
[투데이코리아=박재영 기자] 박한별이 디자이너로 변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한별 3일 여성 캐주얼브랜드 'starly(스탈리·www.starly.co.kr)'를 온라인에서 론칭했다. 박한별은 특유의 패션센스를 발휘하며 의상 디자인부터 모델까지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진다.

'starly'는 10대부터 30대 여성들이 주 타깃으로 박한별의 이미지에 맞게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콘셉트를 추구한다. 이 때문에 박한별 스타일을 추구하는 많은 여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한별은 얼짱 출신 연예인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해 젊은 층에 인기를 얻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영화 '요가학원'을 통해서는 요가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라인으로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박한별은 현재 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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