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 협상 결렬로 오전 4시를 기해 12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 소재 시내버스 차고지에 버스들이 주차돼있다. 사진=뉴시스
▲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 협상 결렬로 오전 4시를 기해 12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 소재 시내버스 차고지에 버스들이 주차돼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28일 오전 4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11시간 만에 종료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노사 합의가 도출돼 파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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